휴식, 울리히 슈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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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울리히 슈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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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비교하면 사람을 대신하여 많은 일을 기계가 혹은 컴퓨터를 통하여 해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 사람들과 별반 다를것 없이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어 산다.

 

예전보다 더 시간에 허덕거리며, "시간 기근"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작가는 왜? 우리가 이렇게 시간에 허덕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어떻게 우리가 시간기근의 사회에서 휴식다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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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그냥 휴가때 국내로 해외로 여행가서...

 

이것 저것 보고, 듣고, 맛보고만 휴식인 줄 알았는데..

 

쉬는 것도 능력이구나......

 

 

@ 201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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