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Books Joha 2018. 1. 3. 14:54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쉘 * 세아이 엄마의 미니멀 라이프 내용보다는 그냥 가볍게 보기에 좋은 책이다. ** 다른 사람은 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하기 때문에 타인을 바꾸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LIFE/▷ Books Joha 2018. 1. 3. 13:56
*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미니멀리즘이라고 모든 것을 버리자는게 아니다.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둘러싸여 지내는 편안함과 집이란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미니멀리즘이다. ** 아직 아이가 26개월이기 때문에, 언제나 아이 장난감과 책으로 집은 언제나 어수선하다. 배우자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미니멀리즘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도 버리는 것에서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