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 IT Joha 2011. 6. 15. 11:14
직장인들이라면 중요한 메일을 기다리느라 F5, F5, F5..... 연발을 하면서 기다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메일 푸시(e-mail Push)가 되면서 이런 걱정은 사라져 버렸다. 이런 편리함을 좋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혹시나 푸시가 안되면(혹은 늦게 푸시가 되거나...)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이번 테스트를 시작 가장 많이 쓰는 메일의 푸시성능 테스트~~ (신뢰성을 갖을만한 횟수의 테스트가 아니므로 참고만 = 재미로...) 1번 주자 - 현재 자타공인 한국 1등 포털사이트 NAVER 2번 주자 - 옛날 아성을 되찾으려 열심히 뛰는 DAUM 3번 주자 - MS표 이메일 HOTMAIL 4번 주자 - APPLE표 이메일 ME.COM 테스트 방법은 각 이메일에서 자신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