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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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마멜라 드러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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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절대적인 세 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바로 '잠 재우기', '먹이기', '놀아주기' 이다.

 

한국부모, 일본부모, 미국부모 그리고 프랑스부모 할 것 없이

전 세계의 부모에게 난제인 이 문제를 다루는 프랑스인의 양육방식을 미국인 엄마의 시각으로 살펴 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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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방법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프랑스인의 육아에 느껴지는 '엄마, 아빠도 사람이다.'

'아이의 인생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인생도 소중하고 그만큼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육아에 접목하는 프랑스인의 육아방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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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틀 안에서 많은 자유를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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