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LIFE/▷ Books
- 2018. 1. 3. 13:56
*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미니멀리즘이라고 모든 것을 버리자는게 아니다.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둘러싸여 지내는 편안함과
집이란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미니멀리즘이다.
**
아직 아이가 26개월이기 때문에,
언제나 아이 장난감과 책으로 집은 언제나 어수선하다.
배우자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미니멀리즘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도 버리는 것에서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고자 한다.
***
반응형
'LIFE > ▷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 vs 학부모 (0) | 2018.01.04 |
---|---|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0) | 2018.01.03 |
부모공부 (0) | 2017.12.29 |
프랑스 아이처럼 (0) | 2017.12.29 |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0) | 2017.12.08 |
이 글을 공유하기